2012년 2월 17일 금요일

루즈벨트 대통령의 민주주의의 병기창(arsenal of democracy) 연설-7



 우리가 스스로에게 완전히 정직하다면 우리와 마주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저는 대다수의 우리 국민들이 우리가 약간이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과 미래 세계 평화를 위한 가장 위대한 희망에 공감할 것이라고 강하게 믿습니다.

 유럽에서 스스로를 방어하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직접 싸워달라고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자유와 우리의 안보를 위해 싸우는 것을 가능하게 해줄 비행기, 전차, 총, 화물선을 요청했습니다. 우리는 충분한 양의 무기를 빨리 스스로를 방어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야만 합니다. 그럼으로써 우리와 우리의 아이 그리고 전쟁의 고통을 견뎌야만 할 사람들이 안전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패배주의자들이 너무 늦었다는 말을 하지 못 하게 합시다. 이보다 이른 때는 없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늦을 것입니다.

 확실한 사실은 분명한 것입니다.

 군사적 의미에서 영국과 영 연방 국가들은 세계 정복에 저항하는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용기에 대한 이야기로 길이 전해질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경 너머 미 원정군을 보내 달라는 어떠한 요구도 없었습니다. 우리 정부의 어느 누구도 군대를 보내자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유럽으로 군대를 보낼 것이란 것은 고의적인 거짓말입니다.

 우리 정부의 목표는 참전이 아닙니다. 우리 정부의 유일한 목표는 전쟁을 우리나라와 국민들로부터 떼어놓는 것입니다.

 세계 정복에 대항하는 민주주의의 싸움은 미국이 재무장함으로써, 전선에서 싸우는 군인들을 위해 보급품을 우리가 보내줌으로써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 또 더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일을 하는 것은 스웨덴, 소련 그리고 독일과 가까운 여러 나라들이 독일에게 매일 철, 고무, 석유와 기타 전쟁 물자를 보내는 것보다 비중립적인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매우 신속히 우리나라의 방어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국과 침략에 대항하는 다른 국가들이 전쟁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것들도 굉장히 많이 보내주어야만 합니다.

 이 것은 감정 섞인 걱정이나 논쟁의 여지가 있는 개인적 의견이 아닙니다. 이 것은 지금의 전쟁과 긴밀한 관계가 있는 군사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군사 정책입니다. 육군과 해군의 전문가, 국회 의원들 그리고 행정부는 미국을 지킨다는 하나의 목적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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